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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1 14:18
2014 NAB를 통해 본 방송장비 시장전망(by 유재균 회장)
K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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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NAB 전시회는 세계 156개국에서 1,6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약 9만5천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미래 방송장비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클라우드 기반의 방송통신 솔루션 시대의 시작을 대변할 만한 장비와, 초소형화된, 그리고 휴대성이 강조된 장비가 대거 출시되었다. 코트라의 박동형 L.A 무역관장은 "미국의 방송장비 수입액은 매년 평균 8.7씩 증가해 왔고, 작년에는 한국이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수출한 나라"라며, "이러한 추세는 향후 우수한 한국기업의 미국 방송통신장비 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을 전해왔다.

하지만 (사)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 유재균 회장(현대포멕스 대표)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기업의 상황을 볼 때, 아직 대외 경쟁력이 부족한 실정이며, 4K, 디지털, 3D 실감미디어 등 급격한 변화와 도약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방송장비 산업은 차세대 방송환경에 맞는 방송장비의 개발 및 생산을 요구하고 있는데 반해, 국내 방송장비 산업은 중저가(Mid-Low tech) 장비 부문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언급을 했다. 세계적인 방송장비 생산업체들은 해당 산업의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장악하기 위해 디지털장비의 개발과 함께 차세대 방송용 포맷을 개발하기 위한 막대한 연구비와 연구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유재균 회장은, 국내 방송장비 산업의 발전과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IT기술을 활용한 방송장비 고도화 작업을 이루어내는 것과 더불어, 방송장비 산업의 가치사슬 특성상 제작 편집장비의 국산화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한편, 코트라는 이번 전시회에 중소기업 15개사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끝)

출처 : 현대포멕스 보도자료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4.04.15 10:17